어깨 통증과 관절·힘줄 통증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발이 아플 때 "뼈가 부러졌나" 먼저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뚜렷한 외상이 있었거나 골다공증이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골절 때문인 경우는 드뭅니다.
왜 아플까요
대부분은 근육, 인대, 힘줄, 신경에 생긴 작은 염증이나 기능 장애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X-ray에 잘 나타나지 않아서, 사진을 찍어도 뚜렷한 진단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는 근육과 힘줄을 직접 볼 수 있는 초음파로 아픈 부위를 확인합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아 보세요
- 통증이 2주 넘게 계속될 때
- 한 달에 한 번 이상 재발할 때
- 아픈 곳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점점 넓어질 때
어깨 —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
팔을 들어 올릴 때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드는 증상을 흔히 오십견(동결견)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는 아픈 부위에 따라 이두근 건염, 삼각근하 점액낭염, 유착성 관절낭염 등으로 나뉘고,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 묶음을 통틀어 회전근개라고 합니다.
힘줄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탄력 있는 콜라겐 대신 칼슘이 쌓이면 석회성 건염이 됩니다. 힘줄이 찢어진 범위가 크면 관절경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진찰로 먼저 상태를 확인합니다.
팔꿈치·손목·손가락
- 테니스 엘보·골프 엘보 (팔꿈치 외상과염·내상과염)
- 드퀘르뱅 건초염 (엄지 쪽 손목 힘줄 통증)
- 방아쇠수지 (손가락이 걸리듯 펴지지 않는 증상)
- 손목터널증후군 (수근관 증후군, 손 저림)
발 — 족저근막염
발뒤꿈치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근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처음에는 오래 걷거나 피곤한 저녁에만 아프다가, 심해지면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조금 움직이면 덜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충격을 흡수하던 연골 같은 부드러운 조직이 나이와 과사용으로 닳고 변형된 상태입니다. 무릎과 손가락에 많이 생깁니다.
근막통증과 담 결림
어깨와 허리가 뻣뻣하고 묵직하거나 뒤통수가 당기는 증상은 근육 긴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하게 일했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 흐리고 비 오는 날, 잠을 제대로 못 잔 다음 날 더 심해집니다.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근막)의 특정 지점을 누르면 아픈 것이 특징이며, 이 지점(통증유발점)에 주사 치료를 합니다.
"담이 걸렸다", "삐었다"고 하는 증상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힘이 걸려 근육이나 인대가 살짝 손상된 상태입니다. 보통 2주쯤 지나면 붓기와 열감이 가라앉지만, 충분히 쉬지 못했거나 음주, 흡연, 스트레스, 과로, 같은 동작의 반복이 있으면 회복이 늦어지고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 초음파 유도 주사 — 바늘이 아픈 부위에 정확히 들어가는지 화면으로 보면서 약물을 주입합니다.
- 프롤로테라피(인대강화주사) —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약해진 인대와 힘줄의 회복을 돕습니다.
- 통증유발점 주사(TPI) — 근막통증과 담 결림에 시행합니다.
입원 없이 외래에서 치료받으며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는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합니다.
우리들마취통증의학과의원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진욱 원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하나운로 70 유앤미프라자 (나운동)
평일 9:00~18:30 (점심 12:30~14:00) · 토요일 9:00~13: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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